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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하우스오브카드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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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영상번역가 모모입니다요즘은 가끔 이 날에 LLN 어플을 이용해서 넷플릭스를 보고 있습니다만, 자막과 영어가 동시에 흐르고 좌우 키를 사용하여 자막이 있는 부분만 돌릴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합니다. 예전에는 넷플릭스 자막을 틀어놓고 다시 한국어로 보는 방법을 반복했는데 이렇게 편리한 앱을 알고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게다가 더 라인북스에서 자기온 #미드 번역을 위한 공부법이라는 책을 사놓고 최근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저자가소개하는정치물을이용한공부법에하우스오브카드가등장했습니다.제가 정치물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사실 #지정생존자 #부통령이 필요하다는 듯한, chill한 분위기가 섞여 가벼운 논다, sound도 모두 sound 있는 정치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하우스 오브 카드는 볼 소견도 없었어요.하지만 제가 모르는 미국 정치 용어가 넘쳐나면서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 가끔 계속 시청하고 좋은 번역이 마음에 들지 않는 번역을 기록해 보았습니다. #미드 #정치물 #하우스오브카드 #미드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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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use Majority Whip:#원내총부의 극중 주인공인 프랭크의 역할, 여기서 majority는 다수당을 뜻할 것이다. 대한민국으로 치면 여당의 원내대표이지만, 미쿡에서는 원내대표가 majority leader로 따로 있고, 당에 관계없이 득표수를 자결하는데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을 whip에 두고 주인공 마이클이 이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원내총무를 가리키는 "Whip"은 사냥개가 흩어지지 않게 관리하는 사람의 "Whipper-in"으로부터 과인온의 이야기라고 합니다.사실 이 단어는 그냥 구글링만 봐도 과오 단어지만 내 머릿속에 숨어있는 단어가 아니었습니다.이런 단어들이 과도하게 오면 그때마다 구글에서 찾아서 번역이 될 겁니다. 그래서 기억하자는 심사에서 뽑아봤습니다.게다가 미쿡국회의원의 계보라고 해야할까요? 직급이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그와 동시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좋은 번역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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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 잘 서?'I backed the right man 직역하면 적당히 신을 도왔다, 즉 '제대로 된 사람 밑에서 도왔다'는 뜻이므로 '줄 서기' 정도의 번역은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아쉬운 번역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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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dit으로 검색해 보면, 하나의 의미로는 WWII troop slang for military bureaucratic bullshit. The word implies that the regulations in question are so silly and trifling that they don't measure up to the level of bullshit. Subsequently, the word matifathic of melety, the me ups upelety me upele whenever possible. 세계 2차 대전에서 유래한 슬램, 하찮은 말이 되지 않은 규칙'삶과 죽 소음 문제로 군인들은 상식에 의존하고 가능한 한 쓸데없는 규칙은 무시했습니다'대충 이 정도의 의미가 되지만 ​ 2번 의미를 보면 ​ Coward...Cowardly... Wimp... Wimpy That punk won't fight because he's alittle chicken shit 겁쟁이와 나쁘지 않습니다.그래서 극중에서 "it's a chiken shit-move"라고 한 것은 아마도 그렇게 겁없는 처사를 하지 말라는 뜻?


    나쁘지 않고 나쁘지는 않지만 마무리가 좀 아쉬운 것 같았어요. 물론 극중 프랭크가 위엄 있고 약간 격앙된 목소리로 발설하는 대사라 합장체가 어울릴 것 같긴 하지만 왠지 경박한 상념이 나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그렇게 흐지부지한 스토리에 그렇게 흐지부지 하면 안된다, 겁쟁이 행동 스토리에 비겁한 처사 하나 숙직인가? 뭐 여러 가지가 있을 것 같지만 마쇼체는 함부로 쓰면 안 될 것 같아요~ 왠지 사극에서 비중 있는 호빗 대장이 엘프계 대장에게 덤빌 때 쓰는 것 같은 순박한 상념이 든다고 해야 할까.ᄒᄒ 제 사견인데 영상 번역은 스토리 투 하나 찍지 않아도 다양한 상념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캐릭터에 맞는 어미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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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rto the ground:사태[동향]파악을 게을리하지 않고, 예의 주시하고 있다]자세히 조사합니다.과한 것은 아니지만 뭔가 계속 신경 쓴다는 의미를 담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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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ffersonball 제퍼슨 연회...라...이것도 많이 아쉽네요ᅲᅲᅲ 검색이 안된걸까요?Jefferson ball은 정확히 번역하면 "대통령 축하 취임 무도회" "대통령 축하 취임 연회" 정도가 좋지만 스토리입니다. 제퍼슨의 연회라고 하면 마치 제퍼슨이 초대해서 파티라도 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감수가 제대로 안됐는지 감수자도 잘 몰랐는지... 이런 부분은 시청자 입장에서 좀 아쉬운 부분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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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분은 저도 좀 생소해서 구글링을 해봤는데 좋은 사이트이고, 이 글에 대한 답을 원어민이 붙여져 있었어요.하이네이티브라는 사이트인데 여러 행정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단어나 글귀 등을 적어 네이티브가 답을 주는 지식공유 사이트입니다. 저도 자주 어린이용인데요.안 그래도 누가 이 글을 질문에 올려놨어요. "All Iever amounted to was chiltlins" 여기서 "chitlins"는 멕시코 돼지의 내장요리인 chitterlings의 줄임말이며, 슬랭어입니다.이것은 "isn't worth anything" 정도로 All Iever amounted to was chiltlins는 이 부분은 Iended up being worthless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고 하네요.멕시코 음식이라는 타코만 먹어본 제가 chitterlings를 알 리가 없겠습니까 정말 편리한 사이트 덕분에 사전에도 없는 글과 단어를 해석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ᄒᄒ 아무튼 '나는 이것밖에 안되는 녀석이었다'라는 문장은 상당히 적절한 번역으로 보입니다. https://hinative.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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