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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고 홀로 여행] DAY 3-2. 코난박물관, 코난동네, Japan료칸추천, 온천료칸, 고센카쿠 요조칸, Japan온천여행, 요나고 ~처럼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20:13
전부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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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박물관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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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박물관에서 기념품을 많이 살 것으로 예상했지만 하나도 회수하지 못했어요. 칩거할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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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출발~당일은 요자신향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낼 예정이므로, 제펜의 전통 여관과 온천을 체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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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생각 곽 요쵸캉는 역에서 20분 정도 하고 교통이 좋아하지 않은 도착하면 마중 나 오고 짐을 들은 감사한 직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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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루 묵는 방의 모습! 소견한 것보다 넓고 잘 갖추어져 있어서 감정이 좋아졌다 @0@night의 식사는 포함되지 않은 단품 메뉴에서 우동, 주먹밥, 달걀 이야기 이 주문하고 총 하나 700엔 정도를 지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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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에는 사진을 찍을 수 없었지만 다양한 전세 온천과 대욕장이 마련되어 있어 모두 이용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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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마지막밤에만 특별했지만 방이 너무커서 외지라서 그런지 무서워서 TV를 켜고 잤다.일본드라마는 못알아들었지만 분위기상 대충 파악했어..3일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