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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아지 백내장 증상 강아지 백내장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06:34

    많은 분들이 제가 올린 글을 보고 답문으로 괜찮은 강아지의 상태도 그래서 요즘 안과를 알아보고 있고 비용이 얼마인지라 요즘 상황은 어떤지 많이 들어보고 리뷰를 언젠가 써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오상상이 되어 있네요.


    https://blog.naver.com/izmalif/22하나하나 6290957개 ​, 수술 후 거짓 없이 거의 딱 하나년 정도 경과 후에 하게 되어 버렸네 ​ 우선 저의 멜로는 태어나서 2년 반 만에 눈에 백내장이 왔어요 아마도 유전적인 영향이 크다고 소 의견 요점, 최초의 소음에 눈에 원인이 있는 것을 안 것은 약 1년 전(수술 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의 소음은 눈에 벤츠 마큰다구요. 선이 세가지 자신감이 들고 그윽하게 보였습니다 ​ 그것을 발견하고 쟈싱 서울 부모님은 별거 아닐 거다 했지만 ​ 나는 병원에 가보고 내가 사는 거리인 아산 지역과 천안 지역에 총 4곳에 갔는데 ​한 장소는 뭔가 알지 않으면 그냥 돈 안 받서 가려고 ​ 자신의 멀리 세곳도 잘 모른다고 들었습니다. 평소에 병원비만 날리고 말았네요.그래서 수의사가 믿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하지만 점점 멜로가 어디론가 숨어가게 되었습니다. 그게 병의 전조였던 것 같아요.아프니까 자꾸 옷장 밑에 숨어서 어두운 곳에 계속 들어가려고 했거든요.저는 당시 멜로가 아픈줄도 모르고 집이 필요해서 내가 되고 싶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집을 사줬습니다. 의견이 예상된다면 얼마나 자신있는지... 우연히 소견합니다. ​ 당싱무 상태가 나쁘지 않음이 없어져서 안과 전문 병원에 가서는 거짓 없이 결국 백내장이라는 것을 알고 진행 속도를 아침 추기 위해서 ​ 염증도 그때 많이 있었기에(포도 맥염), 스테로이드제 점안 약을 하루에 4번씩 투여했습니다.그래도 멜로의 상태는 사진과 함께 급속히 자신감이 빠져버렸습니다. 누가 봐도 백내장이라는 걸 알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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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가 아파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수술을 하는 결정을 했습니다. 소가족끼리 눈을 둘 다 수술할지 한쪽만 수술할지 생각도 많았습니다.​의 의사 이야기에서는 지금 안 좋은 눈은 백내장 3기로 반대편의 눈은 꽃나무에서 2기에 옮길 단계로 했습니다.언젠가는 반대쪽 눈도 해야 하기 때문에 생각을 많이 했어요. 괜히 반대쪽 눈까지 안 보이게 될까봐... ​의 의사도 정확하게 수술이 하나 00%성공한다는 쟈은그다소리울 없어 조 썰매 타기에는 수술을 모두 만약라고 했는데, ​ 후에 가서는 스토리울 약간 바꿨습니다. 한쪽만 하는 건 어때서... 하지만 둘 다 하기로 마음을 먹고 수술 날짜를 정했어요. 작은 강아지는 마취를 하면 수명이 주어진대요. 거기에 스테로이드를 다시 먹이거나 하면 더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아서 한번에 수술하기로 했어요.스테로이드... 양날의 칼입니다 물론 수술을 하고 포도막염을 다스리는 데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지만, 멜로의 몸이 스테로이드 1개월 정도 급여된 때부터 이상하게 됩니다. 체중이 2kg정도가 급격히 항실, ​(사료는 똑같이 먹었습니다) 잦은 갈증, 그리고 털이 빠지기 시작하고 호흡이 힘들어 집니다. 메로는 푸들이라서 그렇게 털 빠지는 걸 본 적이 없는데... 스테로이드 부작용... 아주아주아주많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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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하러 서울 가는데 얌전히 가만히 있는 멜로. 그동안 얼마나 아팠을까요...아빠한테 안겨서 진찰받으러 가기가 싫어요. 매번 그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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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날짜에는 제가 병원에 못가서 엄마, 아빠 둘이서 간걸로 기억해요. ​ 수술비는 한쪽으로 180정도로 들었는데, 당초는 수수료는 별도로 포함시키지 않고 사람이야.길을 말씀드릴게요.나빠지기 전에 그 일로 크게 싸웠어요. 수수료가 10%가산되어 36만원 더 나쁘지 않은 푸른 더요.(퇴원 시)​ 그래서 수술비는 당초 180*2=360만원을 결재하고 나쁘지 않고 사이도 세금은 퇴원 시 받슴니다. 거기에 입원시에 사용된 약, 약제비가 퇴원시에 청구되고 영양제도 심지어 본인이 구매한 것을 가지고 와야 급여가 됩니다. ​ 퇴원할 때도 120만원? 정도로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따로 세금 36만원을 가을 후에 수술해서 퇴원시 받슴니다.)​ 36만원 더 나쁘지 않는 것 알고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기분이 좀 나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수수료 포함해서 이 얘기 안한다는게 좀 그래요. 제1요즘 어떻게 이이 야기하는지 모르겟슴니다. 나쁘지 않게 수술할 때 세금 포함 가격인지 물어보세요.​ 초진비도 이것 저것 검사하고 약까지 타면 60만원이 안 나쁩니다. ​ 그리고, 한번 진료할 때마다 15만원이 기본으로 나쁘지 않고 가면 소견을 부탁합니다. (약값 포함) 약값도 사람이 쓰는 것과 똑같은 것을 쓰지만 (별로 동물용이 아닙니다) 작은 개는 보험이 안 돼서 너무 비싸요. 안약 한개에서 1만원이 넘습니다. ​ 어쨌든 뭐래도 수술을 마치고 나쁘지 않다는 애니메이션 전체적으로 제1최근까지 ​ 약 700~750사이에서 비용이 드셨군요.그래서, 멜로는 잠시 700이라고 불렸습니다. .....​ 안약은 수술이 끝 아니면 나쁘지 않고도 핏발이 반복되고 거의 많이 1년이 지나도 넣옷슴니다. ​, 불과 한달 전까지 만해도 1주일 1에 한번은 약을 넣었네요.​ 10개월 정도는 수술한 병원에 가지 않고 안약을 따로 타서 썼어요.병원에 안약 이름을 알려달라고 했어요.안약은 당초부터 몇개월은 매 1장 1​ 지금은 안약을 넣지 않아도 충혈은 안 되지만 눙시료크은 좋지 않다고 슴니다. 어떻게 해서든 인공수정체입니다. 그래서 완전히 시력을 찾기는 힘들 것 같아요. 시력이 좋지 않다고 느끼는 것이 우리집에는 작은 개가 두 마리 있어요. ​ 한마리는 9세에서 한마리가 현재 5세의 메로이프니다니다. 9세의 구루는 공을 멀리 던져도 안 되지만 ​ 멜로는 공을 멀리 하는 토지 뒤쫓지 않고 구루가 움직여야 하지만 공을 찾을 수 슴니다. 비교적 낮은 포물선을 그리며 던질 수 있는 공은 그래도 잘 보이는 것 같습니다. 밑에 동영상이 공동 노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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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사진은 수술 후 첫해가 지난주에 찍은 사진입니다. 눈의 흰 부분은 백내장 수술 후 바로 사라지고, 가까이에서 보면 매우 반짝반짝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수정체에 혼탁한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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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아요. 돈도 전혀 아깝지 않아요.다만 최신에도 가끔 멜로가 시력을 잃게 될까봐 정말 무섭습니다. 그래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 더 자주 여행도 다니고 많이 놀러갑니다.SNS를 보면 큰 개 속에 눈이 제거되고 두 눈 없는 사육된다 아기도 있었습니다. ​ 종종은 사람 1이 아니라 정자 자귀 나무 두렵지만, 그래도 건강하고 있는 동안에는 멜로가 행복한 추억을 더 많이 ​ 가지고 무지개 다리를 곤쟈네키 전까지 저의 가족과 다 함께 행복했으면 좋겟움니다. ​ 이 예전에는 저희 집 9년 된 둥근 툰이 루가 치아스케 1링그쥬은아렛니이 녹았다고 하고 이를 4개를 선택했다.50만원 증발.​ 점차 늙어 갈 큰 개를 지키고 보자는 것이 쉬운 1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제 늙은 개와 아기 고양이 같은 웹툰만 봐도 눈물이 날 것 같아서 못 봐요.많은 유아견들이 큰 개에 의문이 생겼을 때 금전적인 의문으로 주저하는 것 같습니다. 큰 개가 아파도 여유가 없어 수술은 못해도 그건 그들의 선택이니 비난할 자격이 없는 것 같지만 아무래도 큰 개를 키우게 된다면 매달 적금으로 5만 원이라도 저축해서 미래를 준비해두면 어떨까 싶어요. 서슴없이 자네 내용이 많더군요. 이상으로 큰 개백내장 수술의 후기 및 증상에 대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너무 너무 좋아요 알고 있는 부분은 꼭 대답해 드릴께요.멜로 백내장 치료 후기를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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